1977년 5월에 개관한 태백석탄 박물관은 7개의 테마전시관으로 석탄 변천사를 한곳에 모아둔 동양 최대 석탄 박물관으로 태백산 국립공원 내에 위치하고 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19km)
365세이프타운은 '안전'이라는 독특한 테마에 교육과 엔터테인먼트, 휴양과 레저 기능을 복합화한 국내·외 적으로 유례가 없는 공익적 테마파크이며, 안전체험시설을 즐기는 동시에 자연스럽게 안전체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에듀테인먼트 시설이다.
(스피드웨이로부터 7km)
대한민국 석탄 산업의 과거와 현재를 재조명한 생활사 박물관으로 잊혀가는 과거 석탄산업의 역사와 광부들의 생활상을 고스란히 들여다볼 수 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9km)
민족의 영산이라 불리며 최고봉인 장군봉과 문수봉을 중심으로 비교적 산세가 완만하며 경관이 웅장하고 장중합니다. 산 정상에서는 예로부터 하늘에 제사를 지내던 천제단이 있어 매년 개천절에 태백제를 열고 천제를 지냅니다. 산 정상의 고산식물과 주목군락, 철쭉등이 유명하며 일출이 장관으로 꼽힙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19km)
낙동강의 발원지. 낙동강의 시작을 알리는 최초의 연못입니다. 하루 약 5,000톤의 물이 용출되며 연못을 중심으로 공원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태백시의 시내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근에 황지연못의 전설이 담긴‘황부자 며느리공원’이 있습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17km)
‘민족의 젖줄’로 불리는 한강의 발원지입니다. 하루 약 2000~3000톤의 물이 석회암반을 뚫고 솟아 폭포를 만들고 오랜 세월 동안 흘러 물줄기로 바위마저 구불구불하게 패여 있습니다. 이 곳의 물이 남한강의 발원이 되어 500km이상을 흘러갑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33km)
백두대간 들판에 펼쳐진 이색적인 풍경, 몽토랑 목장은 해발 800m의 고원청정도시 태백에 위치한 유산양 목장입니다. 산양 먹이주기체험, 착유체험, 치즈체험, 피자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대자연의 낭만이 어우러진 이 곳에서 다양한 인생샷을 남겨보세요.
(스피드웨이로부터 19km)
우리나라에서 유일하게 고생대 지층 위에 건립된 고생대를 주제로 한 박물관입니다. 여러가지 전시물 관람 및 현장 체험이 가능하며 모두 관람 소요시간은 약 90분 입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3km)
태백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음껏 만끽 할 수 있는 풍력 발전단지 입니다. 매봉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연간 약 600만 포기의 배추를 생산하는 약 40만평의 고랭지 배추단지에 자리잡고 있어 한여름에는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언덕 꼭대기에서 아래로 드넓게 펼쳐진 푸른 채소밭을 감상 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26km)
폐광유산을 활용하여 만들어진 테마파크 입니다.독특한 동굴 디지털 콘텐츠를 구현하였으며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조명을 이용한 체험의 재미와 드라마 ‘태양의 후예’ 세트장을 관람 할 수 있습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16km)
폐역(통리역)과 철도부지를 활용하여 철도와 별을 주제로 태백의 아름다운 밤하늘을 이야기하고자 만들어진 테마파크로 세계 5개국의 기차역을 캐릭터 하우스로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계의 별자리를 만날 수 있어 세계의 철도와 별자리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는 재미가 있는 테마파크 입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19km)
함백산 자락의 폐광(정암광업소)의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문화예술파크 입니다. 국내 최초로 폐탄광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소생시킨 지역문화소생프로젝트로 기획 및 설계되었으며 탄좌시설, 기계수리 시설, 압축기시설, 보일러실 등 폐탄광을 활용한 예술품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2015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한국관광 100선’에 소개되었습니다.
(스피드웨이로부터 33km)